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 갤러리 (문단 편집) === 2018년 === 시간이 흐르자 접대글이 줄어들고 밸런스패치가 주 화제가 되었다. 특히 프로토스의 추적자와 보호막 충전소가 주 까임거리. 그러나 정작 GSL 32강 저테전에서 테란 승률이 70%라는 충격적인 통계가 나오자 테란 유저들을 까는 '''테갈리안'''이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하여튼 대회가 없는 날에는 하루가 멀다하고 밸럴림픽이 벌어지고 있다. 그리고 개인방송인 크랭크가 테란옹호 발언을 하자 갤러리는 또다시 폭발. 크랭크의 잘못도 없진 않았지만 필요 이상으로 크게 까였고 이에 크랭크측도 난 잘못 없다고 맞대응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졌다. 이후 이사건은 기타 온라인리그 등으로 크랭크의 일정이 바빠지고 시선도 그쪽으로 쏠리며 일단락 되었다. 그리고 IEM 평창에서 사샤 호스틴이 우승을 차지하자 '''또다시 실북갤 2위를 달성했고,''' GSL 등이 열리는 대회날에는 실북갤 순위권에 계속해서 진입하며 순항중이다. 다만 갤 자체가 래더 유저들이 중심이라 협동전, 아케이드 등의 유저들이 배척되었고[* 다만 아케이드의 경우 소위 네덕들의 좆목질로 인해 아케이드판 전체가 친목질로 완전히 썩어 문드러진 상황이기 때문에 네덕과 좆목질을 매우 혐오하는 디시유저들 특성상 아케이드 유저는 무조건 배척당할 수 밖에 없다. 협동전 갤러리인 협동조합 갤러리도 아케이드 유저를 매우 혐오하며 아케이드 얘기를 꺼내면 네캎이나 아케이드 갤러리로 꺼지라는 댓글이 달린다 ]이로인해 2017년에 비하면 물도 흐려지고 화력적인 부분도 아쉬운 모습이다. 퍼거같은 악질 유저들이 하루가 멀다고 스타2를 까고 있어서 염증을 느끼는 갤러들도 상당한 편. 다행이라면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arcraft2_new&no=1342120&page=1&exception_mode=recommend|형제 갤러리인 협동조합 갤러리가 나름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것 정도.]] [각주] [[분류: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분류:디시인사이드 갤러리/게임]][[분류:스타크래프트 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